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국회 연설 홀대 논란 (문단 편집) == 기타 == * 앞서 [[20대 대통령 선거]] 당시 [[이재명]] 후보는 TV토론회에서 [[이재명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하 및 우크라이나 침공 책임전가 논란|우크라이나의 초보 정치인인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를 자극해서 전쟁이 났다]]"는 발언을 했다가 논란이 되었다. 그리고 [[박용진]]의원 등 대다수의 민주당 의원들과 정계 인사들이 이재명 대표를 옹호하고자 해당 망언을 무작정 옹호하는 추태를 보였다. [[국민의힘]] 의원들도 상술한 저조한 출석률과 성의 없는 태도로 같이 비난 받았다. 다만 이재명 조차 러시아가 주권을 침범한 것에 1차적인 책임이 있다고 주장은 했는데 이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주권 침범도 부정하는 등 그보다도 훨씬 극단적인 주장을 폈다. * 같은 날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통일부]] 주도로 진행된 '우크라이나 전쟁과 한반도' 토론회에서 젤렌스키의 연설 시간과 겹치는 오후 5시 경 '''[[부차 학살]]을 서방의 프로파간다 취급하고 우크라이나가 학살로 이득을 보았다는 주장'''을 하는 이해영 한신대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은 것으로 확인되어 논란이 되었다.[[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4070608i|#]] * 더불어민주당 [[조정식(1963)|조정식]] 의원은 연설 도중에 자신이 고개를 뒤로 젖힌 사진을 가지고 '힘들지만 열심히 해야지'라고 자신의 이미지 메이킹에 사용하기도 했다.[[https://www.instagram.com/p/CcNubCfrlBv/|#]] 다만 조 의원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무력침공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든가 '한국은 전쟁을 겪었던 아픔이 있기 때문에 현재 우크라이나 상황에 깊이 공감'한다는 언급을 하기도 했고 국회 한-우크라이나 의원친선협회장을 맡은 인물이라 우크라이나를 아예 무시해서 비판한다기보다는 표현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비판 측에서 나왔다.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308|#]] * [[우크라이나 국제군단]]에 참전한 한국인 의용군도 이 소식에 부끄럽다고 밝혔다.[[https://m.yna.co.kr/view/AKR20220415075900009?section=international/all|#]] * 한겨례신문에서는 한국 정부의 살상무기 지원 불가 방침은 불가피하지만 무기 지원 문제와 별개로 젤렌스키 대통령의 호소를 경청했어야 했다며 무성의한 태도는 비판받아 마땅하고 한국 정치인들이 세계 10위 선진국, 국제사회에서의 역할 강화를 강조한 것과는 맞지 않았다고 비판하였다.[[https://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1038614.html|#]]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